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캠 뉴튼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하지만 공격 전술이 복잡하기로 소문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의 첫 시즌, 게다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리시버진과 제대로 합도 못맞춰보고 임한 시즌이었기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다는 점, 상술한 대로 자코비 마이어스가 1옵션인 리시버진, 그리고 평균 이하의 오펜시브 라인과 시즌을 함께 했다는 점, 그리고 이번 시즌 패츠의 성적이 중하위권에서는 애매하게 위에 있어 유망한 쿼터백이 패츠 픽까지 남아있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봤을 때 재계약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었고, 결국 2021년 3월 12일, 패트리어츠와 총액 5.1M에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보장 금액은 2M 사이닝 보너스에 1.5M 연봉이며 1.6M 추가 보너스 (게임 출장 수에 비례)가 걸려있다. 뉴튼의 재계약과 함께 팀에서는 뉴튼을 받쳐줄 리시버진을 조각하는 데에 오프시즌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장 [[라스베가스 레이더스]]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넬슨 아골로어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건실하게 성장한 켄드릭 본을 와이드 리시버 진에 합류시켰고, 올시즌 자유계약선수 시장의 타이트엔드 랭킹 1,2위로 꼽히던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헌터 헨리와 [[테네시 타이탄스]]의 조누 스미스를 모두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줄리안 에들먼]]은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지만 이미 작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리시버 진을 갖추게 된 뉴튼이다. 오펜시브 라인 또한 조 튜니가 떠났지만 트렌트 브라운과 테드 카라스의 합류로 오히려 보강되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기에 이제 정말 뉴튼 본인이 증명할 일만이 남았다고 할 수 있다. 패트리어츠가 2021년 드래프트에서 앨라배마의 쿼터백 [[맥 존스]]를 지명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 성적을 내지 못하면 연장계약은 둘째치고 시즌 중간에 컷될수도 있는 상황. 여러모로 선수 인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데 시즌 개막 직전, 새로 드래프트한 [[맥 존스]]가 프리시즌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자 아예 방출되어버렸다.[* 뉴튼이 팀 훈련에도 불참하고 백신 맞는 것을 거부하여 팀 분위기 유지를 위해 컷했다는 추측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